더구나 고등학교, 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,
내가 해야하는 일을 준비하는 과정으로서 공부가 필요한 것이었기에
또 준비해온 그 일이 영혼을 살리는 일이고 하나님의 일군이 되는 것이었기에...
오늘 PTSA 학위 수여식이 있었다
총회장 목사님의 설교내용은 오네시모를 받아들인 빌레몬처럼
사람을 살리는 사람, 만나면 기분좋은 사람, 진리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었다.
그런데 나 자신만을 보더라도 만나면 짜증나는 사람
얼굴보기 싫은 사람, 힘 빠지게 만드는 사람이 주변에 있을 때가 있다.
나 역시 누군가에게 만나면 짜증나는 사람, 얼굴보기 싫은 사람, 힘 빠지게 만드는 사람일 수 있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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